“아름다워” 미술관 천장서 쏟아지는 무지개의 정체는…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1-23 16:27:27
공유하기 닫기
사진=‘Plexus no. 35’ /Boredpanda
사진=‘Plexus no. 35’ /Boredpanda
사진=‘Plexus no. 35’ /Boredpanda
사진=‘Plexus no. 35’ /Boredpanda
사진=‘Plexus no. 35’ /Boredpanda
PREVNEXT
1/5
미국 오하이오 주의 톨레도 박물관은 수십, 수백 년의 세월을 넘어 전해져 온 예술작품들로 채워져 있는 곳입니다. 그렇게 유서 깊은 작품들을 전시하는 이 곳에 최근 ‘사람이 만든 무지개’가 전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유리로 된 천장에서 빛이 쏟아져 들어와 무지개를 만든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이 무지개가 다름 아닌 ‘실’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2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가 소개한 바에 따르면, 이 아름다운 작품은 멕시코 출신의 예술가 가브리엘 다위 씨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그는 색색의 실을 섞어 환상적인 광선처럼 보이게 하는 설치미술의 달인입니다.



가브리엘 씨는 자신의 웹사이트(http://www.gabrieldawe.com/)에 그 동안 설치했던 작품들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톨레도 박물관에 전시된 무지개는 그의 최신작으로 제목은 ‘Plexus no. 35’ 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내년 1월 22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