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도촬 논란 재차 사과 “변명의 여지없다”

정희연 기자
정희연 기자2016-11-23 15: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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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영화 도촬 논란에 재차 사과했습니다.

공현주는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연출 김정민/극본 김영인/제작 씨제스 프로덕션) 제작발표회에서 “의도치 않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나의 잘못이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상영 중인 영화를 도둑촬영해 SNS에 게시한 것에 공개 사과한 것입니다.

그는 “스캔들 당일 ‘사랑은 방울방울’ 제작진 배우들과 처음 인사했다. 참담한 심정이었다. 다리에 힘이 풀릴 정도였다”며 “옆에서 격려도 많이 해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고 힘을 얻었다. 그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공현주는 “왕지혜와는 ‘호텔킹’을 같이 한 후에 공통 관심사가 많아서 친해졌다”면서 “너무나 친한게 질투 어린 눈빛으로 쳐다봐야 하는데 가슴 아프다. 하지만 연기니까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당신은 선물’ 후속작 ‘사랑은 방울방울’은 옛 연인의 심장을 이식받은 남자와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된 한 여자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담은 가족 멜로드라마로 11월 28일 월요일 저녁 7시 20분에 첫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