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브로콜리 처음 먹어 본 아기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1-23 14: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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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먹기 시작한 아기들에게는 매일매일이 새로운 맛의 향연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니 자연히 '먹는다'는 행위 자체에 호기심이 생길 텐데요. 유튜브 유저 롭 헤멜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귀여운 딸 헤이즐이 '신세계'를 체험하고 보인 반응을 영상으로 찍어 올렸습니다.

영상을 보면 헤이즐은 엄마가 내미는 이유식 한 수저를 아무 의심 없이 받아먹습니다. "엄마, 이건 뭐예요?"라고 하는 듯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이유식을 입에 넣은 헤이즐은 곧바로 좌절에 빠집니다. 조그만 두 손을 이마에 대고 '대체 이 음식은 무엇인가' 고민하는 듯한 아기의 표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이 입에는 쓰다고 하죠. 헤이즐이 브로콜리와의 전쟁에서 당당히 승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