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내가 축가 부른 커플의 80프로가 작살”

이슬비 기자
이슬비 기자2016-11-23 13: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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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김건모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잘못된 만남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베스티 유지-노사연-노사봉-지상렬이 출연해 서로간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데요.

이 가운데 최근 국민 노총각 ‘쉰건모’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건모가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밝힐 예정이죠.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건모는 요즘 자신보다 더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어머니 이선미의 이야기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는 “요즘 인기를 약간 즐기시는 것 같다”며 어머니의 늦깎이 연예인 생활을 폭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김건모는 실제로 어머니로부터 결혼 압박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건모는 그 이유에 대해 “(어머니가) 내 후배인 서장훈이나 탁재훈의 결혼 결말이 안 좋은 걸 보셨기 때문이다. 심지어 내가 축가를 부른 커플의 80프로가 작살났다”고 털어놨고, 여과 없이 쏟아지는 실명의 향연에 되려 MC들이 안절부절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이날 김건모는 ‘드론’ 연습 때문에 아직까지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히는 등 못 말리는 키덜트의 면모로 현장 모든 이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