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아이언맨 ‘철밥통’ 확정받은 로다주, 좋겠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1-23 1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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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틸컷
마블이 ‘아이언맨은 로다주’라고 언급해 팬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마블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언맨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닌 다른 사람은 생각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오랜시간 ‘로다주=아이언맨’의 공식은 깨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나 크리스 에반스가 시리즈를 그만두길 원하면 새 배우를 찾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자 파이기는 “다행히 아직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아직 여러편의 영화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로다주는 아이언맨이고 현재로서는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크리스 에반스 역시 완벽한 캡틴 역할을 소화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사실 한 캐릭터를 한 배우가 해야하는 것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현재로서는 그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