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젤리나, 추수감사절 연휴는 자녀들과 함께 모여 보내기로 했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1-23 1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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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추수감사절 재회한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2일 미국 OK매거진은 “이혼한 브란젤리나가 자녀들을 위해 추수감사절을 함께 보낼 계획이다”라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24일은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고. 10세 딸 샤일로의 진심어린 소원이 두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이들의 측근은 “샤일로가 브래드 피트에게 메일을 보내 아빠, 엄마와 함께 휴일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고, 졸리 역시 변호인을 통해 피트에게 자녀를 위해 함께 있자고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두 사람이 다시 재결합이나 재회 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일시적인 휴전일 뿐이라고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 9월 이혼했습니다. 당시 알려진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었고요. 이후 졸리는 자녀 6명의 양육권을 모두 가지게 됐고 현재 졸리가 아이들을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