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괴력", 사고 트럭 들어올려 사람 살린 시민들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1-22 18: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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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https://youtu.be/xvj_TsMW7Cw)
트럭에 부딪히면서 차량 밑에 깔린 여성이 시민들의 힘으로 살았습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스카이뉴스 등은 중국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여성과 트럭이 충돌하는 CCTV 영상을 보도했는데요.

영상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여성은 갑자기 등장하는 트럭에 부딪히고 자전거와 함께 트럭 밑에 깔리고 맙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그러자 사고를 목격한 주위의 시민들이 하나둘씩 뛰어와 힘을 합쳐 트럭을 들어 올리는데요.

이어 차량이 지면으로부터 조금 올라오자 곧바로 여성을 차량 밑에서 구조합니다.

여성이 구조된 뒤 응급차량과 피해 여성의 어머니가 현장에 도착했는데요.

사고를 당한 여성의 어머니 류핑은 “사람들이 제 시간에 구조를 해주지 않았더라면 딸은 아마 목숨을 잃었을 겁니다”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한편, 여성은 얼굴과 다리 등에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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