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로 갔다가 남이 돼 나오는 ‘이혼 호텔’ 등장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1-22 15: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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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ivorce hotel
이혼을 준비하는 부부들을 위한 호텔이 있어 화제입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는 이혼을 테마 컨셉으로 한 호텔이 뉴욕시에 등장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보통 이혼을 결심한 부부는 합의사항, 재산분할 등의 관련 서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이 호텔은 이혼 전문 변호사와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어 단 이틀이면 이혼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divorce hotel
사진=divorce hotel
부부는 그저 이틀 동안 호텔에 지내면서 이혼절차를 밟으면 되는 것인데요. 호텔 숙박비는 약 800달러에서 1,200달러(약 95만원에서 최대 14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텔 관계자는 “당사자는 이혼 과정에서 겪을 안 좋은 상황에서 최대한 벗어나 호텔에서 수영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편안하게 대기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호텔은 2012년 네덜란드에 처음 등장했으며, 최근 뉴욕 지점에 이어 올해 안 LA 점까지 문을 열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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