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잡고보니 다른 얼굴? 사람 모양 가면이었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1-21 16: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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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광진경찰서
YTN이 지난 18일 ‘기가 막힌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두 달 동안 서울과 성남시 분당구 일대 복도식 아파트에서 불 꺼진 집만 골라 22차례,6천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김 모씨 (36 ·남)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복도 및 계단 등에 설치된 CCTV에 여러번 찍혔음에도 두 달 동안 경찰의 추적을 피하며 22건의 범행을 저질러 왔댜는데요.
‌바로 사람의 얼굴 가면을 쓰고 범행을 해 왔기 때문이었습니다.

드디어 두 달만인 지난 18일 김 씨는 검거됐고 범죄에 사용된 ‘얼굴가면’이 광진경찰서에 의해 공개됐습니다.
눈썹부터 귓구멍까지 제법 정교한, 정말 ‘사람 얼굴 모양’의 가면이었습니다.

한편 경찰은 김 씨를 구속하고 훔친 장물을 사들인 금은방 주인 이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