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신정환, 복귀보단 결혼생활에 더 집중했으면”

홍세영 기자
홍세영 기자2016-11-21 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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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탁재훈은 bnt와의 인터뷰에서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 너무 바쁘다 보니 가끔은 멍 할 때도 있다”며 밝혔습니다. 

종영된 프로그램까지 11개를 진행했다는 질문에 “너무 바쁘다 보니 중간에 몇 개를 하는지 잊은 것 같다. 그 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말했습니다.

활동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탁재훈의 색이 아닌 프로그램에 대해 “3년 정도의 공백기를 가지고 다시 복귀했고 적응 중 이다. 이것저것 다 해보고 그 다음 내 것을 정확히 찾아가고 싶다”며 밝혔습니다.

이상민과 함께하는 ‘드라이브 클럽’에 대해 “‘음악의 신2’에서 호흡을 맞춰 큰 무리 없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고 있다”며 말했고 이상민과의 친분에 대해 “평소 연락을 자주 하지 않고 상민이의 멘탈이나 마인드가 많이 바뀌어 깜짝 놀랐다. 방송 활동을 열심히 하던 친구가 아닌데 많은 걸 깨달은 것 같아 보기 좋다”며 전했습니다.

방송 복귀 프로그램인 ‘음악의 신2’에 대해 “촬영하면서 어떻게 이게 방송에 편집돼서 나갈지 궁금하기도 했고 걱정도 됐다. 거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감을 잡았다. (웃음) 감을 잡으니 방송이 끝났다”며 말했습니다.

앞으로 기대되는 프로그램에 대해 “‘내게 남은 48시간’과 ‘인생술집’. ‘내게 남은 48시간’은 그동안 내가 진행했던 패턴과는 조금 다르고 ‘인생술집’은 나를 더 끌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며 밝혔습니다.

‘SNL 코리아8’에서 정상훈의 지각 발언에 대해 “정상훈이 애드리브를 한 것이다. 화보 촬영장에 일찍 와서 스스로 만족해하고 있었다. 촬영 시간을 아무래도 매니저가 착각하는 듯하다. 나는 지각을 하지 않는다”며 전했습니다.

대본을 보지 않는 것에 대해 “대본을 봐서 망친 경우가 더 많다. 서로의 생각이 있는 것 같다. 대본을 안본다기 보다는 맥락을 파악하고 중요한 부분만 보는 편이다. 어떻게 대본을 안보고 눈치만으로 할 수 있겠는가”라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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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보는 후배에 대해 “뮤지나 장동민이 평소에도 웃기더라. 그 두 명이 잘 됐으면 좋겠다. 굉장히 센스 있고 재미있는 친구들이다”며 밝혔습니다.

3년이라는 공백기에 대해 “집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배철수 아저씨가 하는 7080 노래를 들으면서 쉬었다. 멘탈 싸움이었던 것 같다. 내가 이렇게 된 상황에 대해 나중에 더 잘되려고 그러는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했다”며 전했습니다.

연애에 대해 “아직은 하고 싶지 않다. 나는 혼자 있으면 너무 잘 논다. 굳이 연애를 하고 싶다거나 외롭다는 생각을 안 한다”며 말했습니다.

음반 계획에 대해 “3년 전에 성대 결절 판단을 받았다. 최근 검사를 다시 받았는데 목에 조금한 혹이 생겼다고 한다. 수술까지 해야 한다면 아마 당분간은 안 될 것 같다”며 건강에 대해 전했습니다.

신정환의 근황에 대해 “요즘 통화를 잘 안한다. 얼굴을 안본지 너무 오래됐다. 잊어버린 것 같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지 않았나. 결혼생활에 더 집중해서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집중을 잘 하지 못했으니까”라며 밝혔습니다.

T엔터테인먼트를 설립과 사업에 대해 “소속사를 선택하는데 있어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내가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뮤지와 바를 운영한다. 다른 곳에서 술 마시기 싫어서. 원하는 음악을 듣고 내가 자유롭게 남는 시간에 가서 술 한 잔 정도 마신다”며 말했습니다.

수입에 대해 “출연료를 한 번에 줬으면 좋겠는데 나눠서 줘 받는 대로 쓰고 있다. 요즘 일하는 재미로 산다. 피곤함을 느끼는 데도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