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절반 '날아간' 차, 운전자는 멀쩡…놀랍게도 차종이!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1-18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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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남조보
사고로 차체의 절반 이상이 눌려버린 자동차. 다행히도 운전자는 상처 하나 없이 목숨을 건졌습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중국의 매체 동남조보는 푸젠 성 인근에서 승용차와 화물차간의 발생한 교통사고를 보도했는데요. 사고는 앞선 15일 푸젠 성 푸저우 외곽을 달리던 흰색 승용차(현대자동차 밍투)가 대리석을 싣고 달리던 화물차와 부딪히며 발생했습니다. 

사진=동남조보
이 사고로 승용차는 40m가 넘게 밀려나가고 차체 왼쪽과 뒷좌석이 그 형태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짓눌렸는데요.

현지 조사에 따르면 차량의 75%가 사라진 상태라고 합니다.






사진=동남조보
사진=동남조보
다행히도 승용차 운전자 송 모 씨는 큰 부상 없이 목숨을 건졌고, 동승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사고의 담당 경찰 측은 송 씨가 비상등을 켜고 잠시 길가에 정차 중이었는데, 빠르게 달려오던 화물차가 뒤늦게 발견하면서 사고가 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만 봐도 끔찍한 인명 피해가 났을 것만 같은 사고. “천운 혹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이럴 때 쓰는 말이겠죠.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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