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전세계 30세 이하 유명인 중 ‘연수입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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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1-18 11: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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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빅뱅'이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엄을 보여줬습니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2016년 한해 가장 많은 돈을 번 30세 이하 유명인 상위 30명 명단'에 빅뱅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빅뱅은 4400만 달러(약 520억)의 연간 수입을 거두며 최종 13위에 올랐습니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저스틴 비버, 아델, 리한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유일한 한국인'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포브스는 "빅뱅은 미국 대표 보이그룹의 최대 연간 수입을 뛰어넘은 액수를 벌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전에도 빅뱅은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포브스가 선정한 '셀레브리티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유명인사 10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연말 신곡발표를 앞두고 현재 일본에서 활동중인 빅뱅은 지난 5일 도쿄돔을 시작으로 '빅뱅 더 콘서트 ; 0.투.10 –더 파이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