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kg 남성, 6년 만에 침대를 박차고 나오다!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1-17 1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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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집안 침대에만 누워있던 멕시코 남성이 드디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지난 16(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은 몸무게가 500kg에 달하는 후앙 페드로(Juan Pedro·32)가 치료를 위해 침대에서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엄청난 체중 때문에 몸을 가누기조차 어려웠던 후안은 지난 6년 동안 단 한 번도 침대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기타를 치고 침대에 기대 밥을 먹고 하는 게 그의 일상이었죠. 

그는 6살 때 이미 60kg을 넘기고 17살 때 무려 230kg였다고 합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하지만, 오랜 기간 침대 생활로 비만이 악화된 그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자 침대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그의 앞날이 더 밝아지기를 기원합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남성은 2014년 사망한 몸무게 560kg의 마누엘 유리브(Manuel Uribe)이며, 여성은 몸무게 291kg의 폴린 포터(Pualine Potter)입니다. 


마누엘 유리브.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폴린 포터.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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