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신동욱, 6년만에 전하는 수줍은 인사 “안녕하세요”

채널A
채널A2016-11-17 17: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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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말하는 대로' 페이스북 영상 캡처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투병 중인 배우 신동욱이 6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신동욱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진행된 JTBC '말하는 대로' 녹화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별을 따다줘' 이후 6년만의 방송출연입니다.

녹화에 앞서 신동욱은 '말하는대로'의 공식SNS를 통해 진행된 사전 라이브 방송에 짧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변함없이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안녕하세요. 대학로로 보러오세요"란 인사를 수줍게 건넸습니다.

신동욱은 "지금 이게 생방송으로 나가고 있다"는 말에 놀란 표정을 짓는 등 공백기 동안 달라진 방송환경을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지난 2010년 현역 입대 후 훈련 중 희귀병인 CRPS 판정을 받고 의병 제대, 이후 치료에 전념해왔습니다.

한편, 이날 진행된 '말하는대로' 녹화에는 범죄심리전문가인 이수정 교수와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구구단의 멤버인 김세정이 버스커로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