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에 사는 고양이 한 마리에게 밥을 줬더니…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1-17 1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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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맛있는 걸 보면 친구와 나눠먹고 싶어하는 걸까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땅굴에 살던 냥이에게 밥을 주었더니”라는 제목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에는 조그만 땅굴 속에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있는 아기 고양이가 찍혀 있는데요. 귀여운 고양이는 길에서 먹이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지 조금 야윈 모습입니다.





글쓴이는 땅굴 앞에 사료와 깨끗한 물을 담은 그릇을 두고 떠났습니다. 다음날 고양이의 안부가 궁금해 다시 찾아간 A씨는 놀랍고도 깜찍한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가 두 마리로 늘어난 것입니다.



착한 인간이 있다는 소문이 퍼진 걸까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아기 고양이들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운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