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먹방’ 대놓고 먹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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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1-17 10: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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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이 ‘먹방’을 대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SBS ‘삼대천왕’ 캡처 ‘먹선수’이자 ‘프로 먹방러’ 김준현에게 ‘먹방’은 어떤 의미일까.
(서울=뉴스1스타) 김준현은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에서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과 함께 리얼한 먹방으로 시청자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삼대천왕)에서도 오감을 만족시키는 풍부한 맛 표현으로 입지를 굳혔다. 김준현은 17일 소속사를 통해 “‘먹방 프로그램’ 이야말로 “내가 제일 잘하는 것. 내가 제일 잘하는 방송”이라고 전했다. 매주 녹화가 기대되고 굉장히 괜찮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그는 “일인지 뭔지 정말 모를 정도로 재미있다. ‘먹선수’란 타이틀을 가지고 대놓고 먹는다는 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런 그가 꿈꾸고 있는 신박한 먹방 프로그램이 있다. 김준현은 “‘삼대 천왕’에 ‘맛있는 녀석들’이 나오고 ‘맛있는 녀석들’에 백종원씨가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뜻밖의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다. 이어 그는 “‘수요미식회’도 좋고 다른 먹방 프로그램이 다 같이 모여서 진지하게 먹었으면 좋겠다. 프로그램 제목을 ‘삼대 맛있는 미식회’ 라고 하면 어떨까. 진짜 이대로 나오면 재미있겠다”며 유쾌한 한마디를 더했다. 한편 김준현은 ‘삼대천왕’, ‘맛있는 녀석들’뿐 아니라 tvN ‘SNL코리아8’, KBS ‘트릭앤트루’ 등에서 활약 중이다. 내달 방송을 앞둔 tvN ‘인생 술집’ MC로로 발탁되며 술 한 잔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시청자를 위로할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