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선 도로에 생긴 싱크홀, 일주일만에 복구한 일본 (영상)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1-16 17: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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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거대 싱크홀이 발생했던 일본 후쿠오카의 하카타역 앞이 지난 15일 일주일만에 복구를 완료하고 개통을 했습니다.  

당시 싱크홀의 규모는 가로 30m, 세로 15m로 5차선 도로가 모두 무너지는 정도의 규모였는데요. 이 거대한 싱크홀이 일주일만에 하수도, 가스관, 전기 케이블 모두 재정비 된 것이죠.

아사이 신문은 “일본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JR전철 하카타역 앞 도로가 정상적으로 복구됐다”고 보도하며 “함몰 사고가 발생했다고는 느끼기 힘들정도로 이전의 모습을 완벽히 복원했다”고 전했습니다.

NHK가 공개한 일주일 간의 복구현장을 2분의 영상으로 담았는데요, 눈을 떼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