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요? 아까 뒷문으로 나가던데.." 라는 코멘트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주 등장하는 고양이 사진 한 장. 곰돌이 완구를 머리에 쓴 고양이의 모습과 코멘트가 절묘하게 어울려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처럼 고양이들은 비좁은 상자에 몸 혹은 얼굴을 구겨 넣거나 테이블 아래에 숨어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아래 영상 속 고양이는 장난기도 넘치지만 끈기가 대단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장난을 치는 한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처럼 고양이들은 비좁은 상자에 몸 혹은 얼굴을 구겨 넣거나 테이블 아래에 숨어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아래 영상 속 고양이는 장난기도 넘치지만 끈기가 대단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장난을 치는 한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옆으로 넘겨주세요)
지난 10일 (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 24는 커튼 뒤에 숨어 주인의 발을 잡기 위해 기회를 노리는 고양이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보라색 커튼 아래로 보이는 하얀 고양이는 본인이 완벽하게 숨었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고양이는 숨죽인 채 누구보다 치밀하게 주인의 발을 잡을 기회를 엿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