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거절했던 김기리, 드디어 무대에 섰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1-16 1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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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기리가 랩 실력을 선보였는데, 호평을 받았습니다.‌‌지난 15일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팔로알토의 ‘Good times’를 불렀는데요. 호평을 받았습니다 .무대를 지켜보던 원곡자인 팔로알토(본명 전상현·33)역시 “비슷하다”며 놀라워 했지요. 모습이 완전히 드러나지 않은 ‘블라인드’무대에서 한 손에는 술병을 들고 한 손에는 마이크를 들고 신나게 무대를 즐긴 그. 그의 실체가 드러나자 지켜보던 모두가 무척 놀라워했습니다. ‌이미 ‘쇼미더머니’의 섭외를 두 번이나 거절했다는 그. MC 신동엽이 거절 이유를 묻자 “나갔을 때 어떤 그림이 그려질 지 알지 않느냐. 한 개그맨의 추락과 눈물, 좌절이지 않냐”고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