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근황 “SNS, 가족과 보낸 시간 추억하고 싶어서요”

전효진 기자
전효진 기자2016-11-16 1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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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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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12월호를 통해 고소영의 매력을 담은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 고소영은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의상을 자유롭게 연출해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고소영은 하이주얼리 쇼파드의 팬던트 목걸이와 시계 그리고 반지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소화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화보 촬영 당일, 이른 아침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고소영은 전혀 개의치 않았으며 헤어와 메이크업이 진행되는 동안 활기차게 스탭들과 이야기를 이어가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어, 고소영은 “네일 컬러는 어떤 게 좋을까요” 라며, 스탭이 놓치기 쉬운 부분들까지 먼저 물어 오는 등 숙련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소영은 자신과 가족의 행복했던 순간을 남기고자 SNS를 시작했다며 “가족들과 함게 겪은 시간이 오롯이 다 사진으로 남는다는 건 굉장히 기쁜 일이더라고요. 그리고 팬들과 양방향적으로 소통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기도 했고요”라며 아직은 ‘컴맹’ 이라 잘 못한다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패션에 대해 “저는 항상 클래식을 좋아해왔어요. 엄마가 물려준 반지, 젊었을 때 메고 다니던 가방, 제가 대학교 때 입었던 20년도 더 된 코트 같은 것을 여전히 가지고 있어요” 라며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였습니다.

올해는 아이와 남편에게 충실했던 것 같다는 고소영은 내년에는 대중들에게 다가가며 변화를 주고 싶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배우로 삶을 지켜가고 있는 고소영의 고혹미가 넘치는 표지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m)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