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입양됐어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 사진 한 장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1-15 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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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따뜻하게 만든 사진 한장. 지난 9일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사진 속에는 한 여자아이가 “저는 1171일동안 교육을 받았고, 오늘 입양됐어요!”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Autumn Ccudder 과 남편 Matthew 부부는 더 많은 아이를 원했지만 이미 17세의 큰 딸이 있는 이 부부는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베로니카(5)와 프레스턴(3) 남매를 입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부부, 드디어 아이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이 남매가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며 이 부부의 장녀인 카일리(17)는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린 것입니다. 행복한 미소를 짓는 아이의 사진은 트위터에서 4만건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공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