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 군, ‘대안학교’ 전학…대안학교란?

정봉오 기자
정봉오 기자2016-11-15 1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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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윤후 군을 기억하나요? 윤후 군이 ‘대안학교’에 전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후 군의 아버지인 ‌바이브 멤버 윤민수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 다이몬드홀에서 바이브 정규 7집 Part 2 ‘리피트 앤 슬러’(Repeat & Slu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아들(윤후 군)은 세종초등학교에서 나와 다른 학교로 전학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민수는 아들 윤후 군과 관련된 질문에서 “대안학교 전학갔다”면서 “수록곡 ‘나나나’의 코러스가 윤후”라고 말했습니다. 대안학교는 공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학습자 중심의 자율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만들어진 학교입니다. 억압적인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자유롭게, 자연친화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교육부 인가 대안학교는 고등학교 25개교, 중학교 13개교 등 총 63개교가 있죠. ‌‌작곡가 겸 가수 김현철의 큰 아들도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수 한동근도 충북 음성에 있는 대안학교 글로벌선진학교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