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떨어져”… 모바일 게임 삭제율 82.1%

조혜선 기자
조혜선 기자2016-11-15 1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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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국내 모바일 게임 삭제율이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MC미디어는 최근 6개월 이내 모바일 게임 이용경험이 있는 19세 이상 59세 이하 남녀 318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게임 이용행태'에 대해 조사했했는데요.

그 결과, 응답자의 82.4%가 모바일 게임을 삭제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최근 6개월간 다운로드한 게임 앱의 개수는 평균 3.9개지만, 평균 삭제 건수도 3.2개로 조사돼 82.1%의 높은 삭제율을 보였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삭제하는 이유로는 '게임에 흥미가 떨어져서'라는 응답이 87.4%로 가장 많았는데요. 이어 ▲게임진행/스테이지/레벨 업 등이 너무 어려워서(35.5%) ▲메모리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24.8%) ▲캐릭터 아이템 구매 유도가 너무 많아서(23.7%) ▲알림 메시지/푸쉬 알림이 너무 많아서(22.9%) 등의 순입니다.

한편 응답자의 60.7%가 모바일 게임 TV광고를 보고 게임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나, 광고를 보고 실제 게임을 다운로드 한 경험은 41.8%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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