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된 조각상이 또 훼손됐다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1-15 1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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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광장에 있는 베르니니의 코끼리상. 훼손 전
훼손 된 코끼리상.  출처=gettyimage
이탈리아의 근대 조각을 대표하는 조각가 잔 로렌초 베르니니 조각상의 수난시대인가봅니다.
또 베르니니의 조각품이 파손됐습니다. 이번에는 로마의 미네르바 광장에 있던 코끼리상이 훼손됐습니다.

1667년 제작 돼 약 370년 동안 미네르바 광장을 지키던 이 코끼리 상의 왼쪽 상아가 부러진 겁니다.
경찰은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해 로마의 스페인계단 아래 배 모양의 분수가 네덜란드 훌리건의 난동으로 손상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