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키우면 관리비를 더 내라”

황소영 기자
황소영 기자2016-11-15 1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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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반려동물 부담금’이 논란이 됐습니다. 지난 14일 MBC뉴스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주자에게 관리비를 더 내게하는 연립주택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연립주택 관리사무소는 김 씨에게 넉 달 전부터 ‘반려동물 부담금’으로 월 7200원을 부과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주자들은 반발을 했으나 대표자는 “반려동물에 따른 민원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불가피하게 반려동물 부담금을 부과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립주택은 원칙적으로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없으나 키우려면 입주자 과반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주민의 동의없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가 증가했고 이에 따라 ‘반려동물 부담금’을 부과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공동주택에서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 부담금’까지 생겼습니다. ‘반려동물 부담금’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반려동물 부담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찬성!
    ‌주민들과의 갈등을 풀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다
  • 반대!
    짖는 건 옆집 개인데...개가 있다는 이유로 돈을 더 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