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차두리 딸 예뻐하던 기성용, 딸 시온에 '빙구웃음' 발사

이유진 기자
이유진 기자2016-11-14 12: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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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기성용 미투데이 (우) 한혜진 인스타그램
전 축구 국가대표 차두리 딸에 빙구웃음을 짓던 축구선수 기성용(27·스완지시티)이 자신의 딸 시온이에게 아빠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전했습니다.‌지난 2010년 기성용은 자신의 SNS 계정에 "아인이랑 삼촌이랑^^ 아인아 나중에 크면 남자친구는 삼촌이 관리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차두리의 딸 아인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외에도 종종 아인이와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아인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이에 누리꾼들은 "기성용 딸 같네", "기성용 딸바보 등극?"이라며 기성용의 딸바보 기질을 이미 눈치챘는데요. 예상대로 기성용이 '딸바보'가 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12일 ‌아내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한테만 나오는 빙구 웃음. 큰 모기장인 줄 아는 시온이. 잠깐 놀아줬는데도 너무 행복해하네"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빨간 패딩을 입은 딸 시온과 쭈그려앉아 딸을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는 기성용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아빠 기성용의 빙구웃음을 보니 시온이가 아빠와 놀아준듯하네요.

‌한편 한혜진·기성용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지난해 2월 딸 시온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