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아들 대한이, 벌써 '한글' 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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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1-14 1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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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첫째 대한이가 한글을 척척 읽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타 전국의 삼촌 이모들을 흐뭇하게 했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3주년을 맞이해 배우 송일국과 그의 세 쌍둥이 아들들이 특별 출연했습니다.
이 방송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던 삼둥이들은 지난 2월 하차 했었죠. 9개월 동안 못 본 사이 어엿한 어린이로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대한이는 5살인데도 한글을 술술 읽어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죠. 송일국은 "따로 한글을 가르쳐준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송일국은 아들을 기특해하면서도 "너 벌써 읽으면 어떻게 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대한이는 집 안에 붙어 있는 '한글 배우기' 글자판을 보고 스스로 한글을 깨쳤다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