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침대 밑에 시체, 일주일 넘도록 아무도 몰랐다...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1-10 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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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EN
호텔 침대 밑에 일주일이 넘은 시체가 발견돼 투숙객들을 소름끼치게 한 사건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멕시코 시티의 세나도르(Senador)호텔 객실에서 일주일이 넘은 여성의 사체가 발견된 사건을 보도했는데요.

사체는 어느 투숙객이 침대 밑에서 수상한 냄새가 계속 올라오자 침대를 들어 올려 발견했다고 합니다.

발견된 사체는 비닐봉지에 쌓여 있었고 설명하기 힘든 냄새가 올라오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사진=CEN
투숙객과 호텔 측은 발견 즉시 이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수사 기관은 해당 사체가 25세에서 30세 여성으로 추정되며, 최소 일주일 이상 방치된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최소 일주일 이상'

수사 기관의 발표가 전해지면서 해당 근 일주일간 해당 객실에 머문 투숙객들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한편, 수사 기관은 죽은 여성은 신원 미상의 남성과 최근 호텔에 투숙했으나 CCTV 카메라에 잡히질 않아 수사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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