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당근 뽑다가 금반지 찾은 할아버지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1-10 17: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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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증표인 결혼반지를 잃어버리고 상심해 있던 할아버지를 ‘자연’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는 9일(현지시간) 독일의 82세 할아버지가 마당 텃밭에서 당근을 뽑다 금반지를 찾은 사연을 전했습니다. 뽑아낸 당근 가운데에 금반지가 걸려 있었는데, 놀랍게도 3년 전 할아버지가 잃어버린 결혼반지였습니다. 집안을 이 잡듯 뒤져도 찾지 못했던 반지를 찾게 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크게 기뻐했다고 합니다. 당근마저도 두 분의 백년해로를 기원해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