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남편, 재산탕진-여자-폭력…” 고난의 결혼생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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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1-09 15: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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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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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작고한 남편과의 '고난투성이' 결혼 생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습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이하 원더풀데이)에서 전원주는 “남편이 옛날에는 그냥 갖다 들어오면 어떻게 하는 것 마다 들어먹어. 뭐 하면 다 없어지고, 뭐 하면 다 없어지고. 우리 어머님이 너무 나를 부려먹고 대우를 못 해준 게 미안해서 파주에다 10만 평을 물려줬는데 남편이 10만 평을 다 까먹은 거야. 나중에 알고 보니까”라고 폭로했습니다. 이어 “나는 영수증에 몇 만 원 이상 나가는 게 없는데, 한 번은 남편 영수증을 딱 보니까 600만 원이 나온 게 있었다. 골프 치러 가서 홀 인 원을 했다고 했다. 홀 인 원하면 같이 간 사람들 돈까지 다 내야 된다면서? 그런데도 남편이 무서워서 ‘이게!’ 그러면 싹싹 빌었다. 매 맞을까봐. 이래가지고 싸움 한 번 못해보고, 돈은 다 뜯기고"라고 말했습니다. ‌‌전원주는 또한 "(남편에게) 여자는 또 왜 이렇게 많아. 가는데 마다 둘째부인이 있더라고”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원주는 “내가 이제 그런 거 보면서 여자가 너무 돈에 집착을 하고 나면. 열심히 살려고 앞만 보고 살다보니까 남편을 챙기지 못했구나. 남편 뒷조사도 하고 이래야 하는데 그냥 방송국에서 한 번 떠보려고 거기에만(집중했다)”며 속마음을 고백했습니다. 한편 전원주 남편 임진호 씨는 지난 2013년 77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