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동생이 울자 많이 달래주는 언니 (영상)

이유진 기자
이유진 기자2016-11-09 15:10:45
공유하기 닫기
유튜브 'dmchatster'
동생이 태어나면 첫째 아이가 동생을 질투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자신 이외의 낯선 존재가 나타난 것에 놀랐거나 엄마·아빠의 관심과 사랑이 줄어들까 걱정돼 심통 부리는 것입니다.‌‌반대로 조그마한 동생을 귀여워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언니 제시카(Jessica)도 그랬습니다. 제시카의 아빠는 지난 2010년 제시카가 동생 바네사(Vanessa)를 처음 만난 순간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동생을 처음 만난 제시카는  아기의 손이 작은 게 신기한지 손을 만지작거립니다. 손에 이어 발도 만져보려던 순간 갑자기 동생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놀란 듯한 제시카는 아기에게서 잠시 손을 떼고 엄마와 할머니를 번갈아 봅니다.‌아기가 울음을 멈추지 않자 제시카는 "괜찮아, 괜찮아"라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그런 언니의 마음이 전해진 건지 아기의 울음이 잦아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아기에게 "괜찮아"라고 말하는 제시카. 언니는 이젠 괜찮아진듯한 동생을 계속 달래주었습니다. 제시카는 영상에서 "괜찮아(You okay)"와 "괜찮아(You’re fine)"를 총 25번 말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이런 제시카가 사랑스러운지 미소를 지었습니다. 정말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