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운문트' 생리통 없애는 초콜릿 등장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1-08 13: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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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rauenmond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마법에 여성들의 고생은 이만저만 아닌데요. 심한 생리통에 이 악물고 버텨보기도 하고 약의 힘을 빌리기도 합니다.

그런 여성들의 고통을 달콤하게 덜어줄 초콜릿이 나왔습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스위스 초콜릿 브랜드 ‘초콜릿 위드 러브’(Chocolate With Love)가 생리통을 완화시켜주는 ‘생리통 전문’ 초콜릿인 ‘프라운문트’(Frauenmond)를 출시한다고 전했는데요.

보통 초콜릿의 주성분인 카카오에는 테오브로민과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함유, 강하지는 않지만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약리효과가 있어서 혈액 흐름과 신장 기능, 호흡계를 자극하여 마음을 안정화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러한 효능과 달콤한 맛에 초콜릿은 이미 여성의 생리통에도 제격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긴 합니다. 






사진=Frauenmond
사진=Frauenmond
이번에 출시되는 프라운문트는 독일어로 “여자들의 달”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정확하게는 ‘신이여, 제 몸에서 피가 나고 아픕니다’라는 뜻을 지닌 ‘생리통 전문’ 초콜릿으로 기존에 초콜릿에 있는 세로토닌 성분에 더불어 스위스에서 생산된 허브 17종을 같이 섞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초콜릿의 세로토닌이 우울감을 완화시키고, 16종의 허브는 여성의 자궁을 안정화해준다고 하네요.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 남성 혹은 수험생에게도 효과가 좋다고 업체측은 주장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판매 가격과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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