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셰프와 '러시아어'로 프리토킹하는 손연재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1-08 1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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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체조요정' 손연재가 유창한 러시아어 실력을 뽐냈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미카엘과 러시아어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불가리아 출신인 미카엘 셰프는 "리듬체조는 불가리아의 대표 스포츠"라며 "불가리아에서 손연재 선수 인기가 높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손연재는 "시합 때문에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 1년에 한번은 꼭 간다"고 답했고, 미카엘은 "굳이 소피아까지 안가도 된다. 이태원에 작은 불가리아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C 김성주가 "손 선수가 러시아 말을 잘한다고 알고 있다"고 말하자 미카엘은 "러시아어 할 줄 알아요?"라며 러시아어로 되물었습니다.


이에 손연재는 자연스럽게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잘 지내냐"는 질문에 "잘지내요,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되물으며 유창한 러시아어를 선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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