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던 화분이 시들시들? 성냥으로 식물 되살리는 팁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1-07 1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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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집 안에 화분을 놓아두면 공기도 깨끗해지고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하지만 아무리 꼬박꼬박 물을 주고 정성껏 보살펴도 갑자기 잎이 시들시들해지면서 누렇게 늘어져 가곤 하는데요. 해충이나 균에 감염되어도 맨눈으로는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성냥개비' 로 식물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성냥 몇 개를 머리(붉은 부분)가 아래로 가도록 흙에 꽂아두기만 하면 됩니다. 성냥 머리에 묻은 황과 인 성분이 해충을 쫓아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해충 퇴치가 끝난 뒤에는 이 성냥으로 다시 불을 붙일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