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 소란 피우는 꼬마 처절한 응징...'심했나'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1-03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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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X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떠드는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장난기 많고 호기심 충만한 아이들의 평범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때로는 그 장난의 도가 지나쳐 부모가 나서서 훈육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재깍 말을 듣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소란을 피우는 아이들도 있는데요. 부모의 훈육 정도에 따라 혹은 주변 상황에 따라 아이들은 행동을 멈추거나 계속합니다. 최근 이러한 공공장소에서의 아이의 소란에 관한 다소 논란이 될 만한 영상 하나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영상에서 한 아이는 자신 앞에 줄 선 어른을 계속해서 쇼핑카트로 건드립니다. 뒤에 있던 엄마는 엄격하게 훈육하지 않고 그저 말로 다그치는데요.

결국 화가 난 어른은 카트에 담긴 우유를 꺼내 아이에게 붓습니다. 우유를 세례를 받기 전까지 아이는 그저 신나는지 마냥 웃기만 합니다.

이 영상에 관해 당시 네티즌들은 “아이들은 옳고 그름의 판단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호자가 엄격히 가르쳐야 한다”, “그래도 심했다. 아이 엄마에게 말했어야 하는 건 아니냐” 등의 의견이 분분했지만 대체로 아이 보호자의 잘못이 크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편, 영상은 폐쇄회로 카메라치고는 낮은 높이에서 찍혀 사회적 논란 거리를 담은 조작된 영상이란 평가도 있긴 합니다.

출처야 어찌 됐든 분명한 건 저런 상황, 꼭 한번은 일어나기 마련인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몇 년이 지난 지금, 공공장소에서 이런 상황이 닥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