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만 '7억'? 세상에서 가장 호화로운 결혼식

이유진 기자
이유진 기자2016-11-02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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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7억 웨딩드레스, 톱스타 초청 피로연, 3m 높이 케이크... 듣기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석유 재벌 일콤 쇼키로바(Ilkhom Shokirova)의 딸 마디나(Madina)의 호화로운 결혼식을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서부의 모스크바에 위치한 래디슨 로열 파크 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900여 명이 넘는 하객들이 참석했습니다.‌결혼식에서 단연 눈에 띈 것은 신부의 웨딩드레스인데요. 이 웨딩드레스는 7억 2000만 원 상당으로 레드 카펫에 자주 등장하는 영국 디자이너 명품 브랜드 랄프앤루소(Ralph & Russo)가 제작했습니다. 웨딩드레스에 진주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수백 개가 수 놓아져 화려함을 더했습니다.‌그래도 비욘세, 제니퍼 로페즈 등 전 상위 1% 스타들이 즐겨 입는 브랜드 주하이르 무라드(ZUHAIR MURA) 보다는 '덜 유명한' 브랜드라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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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케이크도 높이 3m의 초대형이었고 결혼식 피로연에서는 5억 4000만원 상당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고 합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신랑은 이제 부인을 어떻게 행복하게 해주지..", "결혼식이 예쁘지만 신부가 안 행복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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