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팔아줘요" 잃어버린 '추억의 과자' 모음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1-03 09: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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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들은 이름만 들어도, 과자 상자만 보아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90~00년대 과자들.
‌이들 중에서는 포장과 가격이 바뀌어도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과자들이 많은데요. 
‌과자 CF에 당대 유명 배우나 아이돌 스타가 등장할 정도로 과자 전국시대였던 그 때, 약육강식의 과자 세계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단종된 과자들도 있습니다.

판매 중단으로 인해 사라진 과자들을 모아봤습니다.


‌1. 미니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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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폴은 오리온에서 출시되어 당시 가수 황혜영 씨가 광고 모델로 출연, '사랑 점치기'를 하며 '사랑 한다', '안한다', '한다' 하며 미니폴을 하나씩 먹는 내용의 광고로 유명했습니다. 아쉽게도 2010년대 초반 즈음해서 단종되었습니다.


‌2. 와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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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클은 크런치 바게트 컨셉으로 마늘바게트 맛의 과자였습니다. 엄지손톱만한 크기의 특유의 고소한 짠 맛과 바베큐향과 같은 냄새. 씹을 때마다 '와클, 와클' 거렸던 광고가 생각납니다.


‌3. 미스터 해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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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해머. 당시 딱딱하면서도 특유의 바삭한 식감으로 스낵계를 사로잡았는데요. 96년에는 아이돌 HOT를 광고모델로 쓰면서 팬들의 지원사격을 받다가 97년 모델을 젝스키스로 바꾸면서 HOT 팬 고객을 모두 잃었다고 합니다.   


‌4. 쵸코땡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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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링모양과 특유의 초코맛이 떠오르는 과자입니다. 당시 '링계열 스낵'으로 양파링과 양대산맥이었지만 결국엔 밀려 사라졌습니다.


‌ 5. 뽀뽀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뽀뽀리는 긴 스틱형 과자로 '누드 빼빼로'처럼 생겼습니다. 당시 피자향이 나서 인기가 좋았으나 결국엔 단종됐네요.‌‌‌6. 그밖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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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쿵, 드라키스, 바둑알 과자, 쟈키쟈키, 시치미 등 추억이 방울방울한 단종된 스낵들이 많습니다.

다시 한번 생산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