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로 첫 연기 도전하는 김세정, 이광수 옆집 새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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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1-02 16: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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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이 ‘마음의 소리’를 통해 이광수와 호흡을 맞춘다. © 마음의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서울=뉴스1스타) 그룹 아이오아이(I.O.I) 겸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에 출연한다.

KBS2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측은 2일 김세정의 카메오 출연 소식과 함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마음의 소리’ 대본을 들고 있는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대본을 꼭 쥐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더불어 조석 역을 맡은 이광수와 인증샷도 함께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다정하게 브이(V) 포즈를 취하는 이광수-김세정의 모습이 기대를 끌어올린다.

김세정은 제작진의 제안에 ‘마음의 소리’의 카메오 출연을 흔쾌히 결정했고, 이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층간소음’ 편에서 조석(이광수 분)의 옆집 새댁으로 출연하게 된 그는 초반 처음 접하는 드라마 촬영장 분위기에 어리둥절해했지만, 본 촬영에 들어가자 까칠하고 도도한 모습부터 깜찍한 매력까지 방출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마음의 소리’를 연출한 하병훈 PD는 “흔쾌히 카메오 제안을 수락해준 김세정에게 너무 고맙다”며 “첫 연기에 어색했을 텐데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줘서 깜짝 놀랐다”며 감사를 표했다. 나아가 하병훈 PD는 “김세정뿐만 아니라 또 다른 카메오들이 극 사이사이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10년간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한 웹드라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오는 7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돼 내달 KBS2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