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엄친딸...日 '의대생 모델' 노우미 마유카

이예리 기자
이예리 기자2016-11-02 16: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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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見真優華(@nyon514)님이 게시한 사진님,


‌최근 일본 인터넷에서 화제로 떠오른 미녀가 있습니다. 패션잡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현역 의대생' 노우미 마유카(23) 입니다.

1일 일본의 남성정보사이트 '멘스 사이조'는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 닮은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의대생 모델"이라며 마유카 씨를 소개했습니다. 마유카 씨는 따로 기획사에 들어가지 않고 프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9월 '따라하기 그랑프리 2016' 이라는 TV방송에 미녀배우 사사키 노조미의 닮은꼴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당시 시청자들은 "말도 안 돼, 너무 예쁘다" "지금까지 유명해지지 않은 게 이상하다" "사사키 노조미보다 더 예쁜 것 같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사키 노조미

‌사사키 노조미(28)는 일본 연예계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배우로 꼽힙니다. 미국의 영화 사이트 TC캔들러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명' 랭킹에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계속 올라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배우와 닮았다고 하니, 마유카 씨에게도 당연히 이목이 쏠렸습니다.

방송출연을 계기로 SNS 팔로워 수도 급증했으며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반응이 뜨겁습니다. 그녀의 인스타에는 패션잡지 모델답게 멋지고 예쁜 사진이 주로 올라옵니다. 음악유닛 '이카사 젠틀맨'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귀여운 모습을 선보여 남성 팬으로부터도 좋은 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能見真優華(@nyon514)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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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노우미 마유카는 의대생으로서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연예계 활동을 일시 중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잡지 인터뷰에서 "SNS 활동은 계속 할 생각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막 인기를 얻기 시작한 시점에 활동을 쉰다니 아까운 일이라는 반응도 있지만, 대부분은 꿈을 위해 학업을 우선시한 마유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일본 연예계에는 이미 니시카와 아야코(45)나 토모리 아라타(38)와 같은 '의사 연예인'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모델같은 외모의 카와무라 유우키(30)와 혼혈미녀 이시하라 니이나(36)도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노우미 마유카가 지금처럼 연예활동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면 머지 않아 '미녀 의사 연예인'중 한 명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