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모유 수유' 사진 논란에 입 열다

이유진 기자
이유진 기자2016-11-02 1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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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방송인 정가은이 지난 1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비디오스타'에서 모유 수유 사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 정가은은 김숙이 SNS에 올린 수유 사진 논란에 관해 묻자 "깜짝 놀랐다. 지금도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저게 왜 야하게 느껴질까"라며 사진이 논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논란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지난 8월 정가은은 ‌아이를 수유하면서 찍은 셀카를 자신의 SNS에 올렸는데요. 하루하루 노련한 엄마가 되어간다는 뿌듯함에 사진을 찍은 그녀의 의도와는 달리 거센 논란이 일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굳이 수유하는 모습을 올려야겠냐", "아이를 보듬어야지 왜 브이를 하고 있냐" 등의 의견을 보였습니다.

이에 정가은은 "각자 다른 생각을 하고 살 수도 있는건데.. 상대방의 다른 생각들도 좀 들어주고 인정해주는 따뜻한 세상이었으면 좋겠다"라며 서운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섬네일=정가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