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비극적 사랑 주인공 이준기-아이유 훈훈한 종방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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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6-11-02 11: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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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인스타그램 
'달의 연인' 주역 이준기와 아이유의 화기애애한 종방연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배우 지수(14황자 왕정 역)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해서 영광이고 행복했습니다.그동안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출연자들은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을 하거나 하트 모양을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끝내 사랑을 이루지 못했던 광종 역 이준기와 해수 역 아이유는 나란히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던 팬들의 마음이 조금은 풀렸을 것 같습니다. 

한편, 1일 밤 종영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려'는 해수가 아이를 낳고 세상을 떠나면서 끝을 맺었습니다. 광종은 피바람 부는 황위 경쟁에 이겨 역사의 승자가 되지만, 숙청왕이 되어 주변에 있는 모두를 떠나 보냅니다. 그는 마지막에 "부생(浮生), 덧없고 덧없고 덧없는 인생"이라고 했던 선왕의 말을 떠올리며 빈 황궁에 홀로 서죠. 

‌당초 이준기와 아이유가 현대에서 다시 만나는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간 관계상 삭제됐습니다. 

20부 전체 평균 시청률은 7.6%로 당초 기대에는 못 미쳤으나, 11.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중국 동영상 플랫폼 유쿠(優酷)에서 누적 조회 수가 21억 뷰를 넘어서는 등 해외 반응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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