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가을, 떠오르는 ‘옛 이성’ 있나요?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11-02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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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쓸쓸하고 고독한 계절인 가을. 낙엽이 지고, 쌀쌀해진 찬바람으로 솔로들에게 유독 잔인한 느낌을 주는데요.

미혼들은 가을에 자주 떠올리는 과거 이성이 있을까요.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전국의 미혼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가을에 자주 떠오르는 이성은 본인과 어떤 이성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결과, 남성은 ‘가장 열렬하게 사랑했던 과거 애인’(25%)라고 가장 많이 답했고요. 여성은 ‘(당시에는) 진가를 몰라봤던 남성’(26.5%)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남성은 ▲내가 짝사랑한 여성(22.8%) ▲진가를 몰라봤던 여성(20.1%) ▲내가 찬 과거 애인(16.4%) 등의 순입니다. 여성은 ▲내가 짝사랑한 남성(24.3%) ▲가장 열렬하게 사랑했던 과거 애인(18.7%) ▲나를 짝사랑한 남성(16.4%) 등을 꼽았습니다.


한편 ‘기억에 남는 과거 이성에 대해 가끔 근황을 파악합니까?’라는 물음에는 남녀 비슷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남성 40.7%와 여성 38.1%는 ‘전혀 안 한다’고 답했고요. ‘각종 정보통신 수단을 통해 알아본다’(남 43.7%, 여 42.5%)고 말한 응답자도 상당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