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펜-파인애플-애플-펜' 카페 생겼다

이유진 기자
이유진 기자2016-11-01 17: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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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파인애플 애플 펜~
파인애플 색인 황금색으로 꾸며진 가게 외관. 펜-파인애플과 사과-펜 표시도 눈에 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폭풍적인 인기를 끈 일본 코미디언 겸 싱어송라이터 코사카 다이마오의 '펜-파인애플-애플-펜'(PPAP). 가사와 춤 동작이 단순하지만 중독성이 있어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최근 빌보드 차트 핫100에 오른 가장 짧은 노래로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PPAP. 이 노래를 테마로 한 첫 번째 공식 카페까지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3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 24는 일본 도쿄에 새로 생긴 '펜-파인애플-애플-펜' 카페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메뉴는 일반 카페와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파르페, 팬케이크, 탄산음료, 햄버거, 생과일쥬스(파인애플) 등 모든 메뉴에 PPAP를 떠올릴 수 있게 로고를 표시해 둔 점이 눈에 띕니다.‌팬들이 음식을 먹으면서 '펜-파인애플-애플-펜' 노래를 더 즐길 수 있도록 펜과 비슷하게 생긴 초코바와 과일 슬라이스를 얹었습니다. ‌가격은 4,600원부터 9,600원로 다양합니다.

‌또 주문마다 기념품으로 PPAP의 춤 동작을 그려 넣은 컵받침을 받아 갈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일본 도쿄 스미다구 오시아게에 위치한 PPAP 카페는 계속 운영하지는 않고 20일 동안만 운영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