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하이패션? 영국 매장에 '이상한 마네킹'이 등장했다

김재훈 기자
김재훈 기자2016-11-01 11:40:07
공유하기 닫기
사진=인스타그램
영국의 캐주얼 의류 브랜드 ‘리버아일랜드’(River Island)가 특별한 마네킹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지난달 25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국 의류 브랜드 리버아일랜드의 오프라인 매장 마네킹을 소개했는데요.

의류 매장의 마네킹은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손님들을 맞이하는 게 보통이지만, 리버 아일랜드 매장의 마네킹들은 평범한 일생상활의 포즈를 취하며 가판대에 앉아있습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뿐만아니라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고 SNS에 올리는 듯 한 모습의 마네킹도 눈에 띄는데요.




사진=인스타그램
특별한 마네킹을 두고 누리꾼들은 “참신하다”, “현실반영 마네킹이다”, “마네킹으로서의 존재를 고민하는 모습이다”, “이것이 진정한 리얼리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버아일랜드 관계자는 “매장 고객들에게 신선한 발상으로 재미있는 경험을 주고 싶었다”며 “일상생활에서 우린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다니지 않는다.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계속 변화를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조만간 술 한잔 하고 있는 마네킹도 나올 것 같네요.‌


★그리고...VODA의 추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