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주면 만나줄게”…여성 BJ의 ‘억’ 소리나는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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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뉴스2016-10-31 16: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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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도깨비뉴스
여성 BJ가 개인방송 중 1억 원이 넘는 돈을 한 번에 받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 레코드차이나는 인터넷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여성 BJ들의 화려한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사생활을 네티즌들에게 전하면서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선물을 받는 것이 주수입원이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반적인 여성 BJ들의 월평균 수입은 2만 위안(약 340만 원).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한 여성 BJ가 자신에게 한 번에 1억 원이 넘는 돈을 쏜 남성 네티즌과 만남을 갖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여성 BJ는 한 남성 네티즌의 "한번 만나자"는 제안에 "선물로 100만 위안(약 1억 7000만 원)을 주면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농담으로 건넨 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남성은 몇 분 뒤 정말로 100만 위안을 선물로 보냈습니다.

여성 BJ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면서 거액을 보고 놀란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여성은 그 후 100만 위안을 선물한 남성과 만났다고 합니다. 

한편, 레코드차이나에 따르면 중국 BJ들은 방송에서 개인적으로 받은 선물의 40%를 가져가는 구조로 돼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