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품체조 논란’ 정아름, 겨드랑이에 파격 문신

정봉오 기자
정봉오 기자2016-10-31 15: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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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 체조’ 창작자로 알려진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이 관련 논란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늘품 체조는 문화체육관광부부가 3억5000만 원을 투입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보급하기 위해 만든 생활체조입니다.

정아름은 29일 자신의 블로그에 ‘늘품 체조 논란’에 대해 “늘품 체조가 만들어지게 된 경위는 저도 모르겠다”면서 “2014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차은택 감독에게 요청을 받았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정아름은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그냥 좋아하는 일에 미쳐서 파이팅 넘치는 하루를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아름의 '겨드랑이 문신'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아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트한 민소매 스포츠 의상을 입고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린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일반적으로 문신을 잘 하지 않는 부위인 겨드랑이에 자리잡은 화려한 꽃 그림이 눈길을 모았습니다.

정아름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용기에 박수와 응원 보내요, 힘내세요(soul****)”, “소신 있는 아름 언니. 멋지고 응원합니다(huil****)” 등 정아름의 직접 해명에 응원을 보냈습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정아름 늘품 체조 관련 기사에 “악플이라 생각하지 말고 당당하면 조사 받아라. 이번 사태 정말 민감하다. 그건 알고 있어라(tts5****)”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