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맛! 유치원생 역대급 ‘핼러윈 분장’

조혜선 기자
조혜선 기자2016-10-31 15: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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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깜짝이야.
핼러윈데이는 매년 10월 31일로 유령이나 마녀, 요정 등의 분장을 하고 즐기는 미국의 축제죠. 이날 아이들은 분장하고 집집마다 다니면서 간식을 얻기도 하는데요.

어른들도 놀랄 만한 유치원생의 분장이 인터넷상에서 화제입니다.

국내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충격과 공포의 유치원’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가오나시로 분장한 남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검은색 천을 뒤집어쓰고 얼굴은 하얗게 칠해 섬뜩함을 자아냅니다.

특히나 영화 속 귀신을 떠오르게 하는 아이의 표정 연기(?)가 상당히 공포스러운데요. 같은 반으로 보이는 여아는 가오나시로 분장한 아이의 모습에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남아의 분장에 깜짝 놀랐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도 정말 무섭다 ▲엄마아빠가 일본 만화 덕후인가요? 대박이다 ▲영화 촬영급 분장이다. 표정도 아역배우급이네 ▲유치원이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을 듯 등 무섭다는 반응입니다. 한편 해당 사진은 대만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