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남동생 잃은 슬픔에 힘들어하고 있다”

정봉오 기자
정봉오 기자2016-10-31 14: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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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배우 황수정이 남동생의 사망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황수정의 소속사는 31일 동아닷컴에 “황수정의 남동생이 26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패혈증으로 사망했다”면서 “지병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황수정이 동생을 잃은 슬픔에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시민권자인 황수정 동생은 오랜 기간 현지에서 생활하다가 3개월 전쯤 귀국해 직장암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까지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 황수정 동생은 26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황수정 동생의 장례와 발인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황수정 소속사는 “옆에서 지켜보는 우리 역시 안타깝다”면서 “빨리 마음을 추슬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황수정의 건강이 염려된다”면서 “복귀작은 황수정이 마음을 추스른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