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주인, 한 장소에서 '짝'을 만났다..'로맨틱'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10-28 15: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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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그 주인이 한 장소에서 모두 짝을 만나는 행운의 사연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최근 동물전문 매체 더 도도는 “반려견 공원에서 주인과 반려견이 동시에 짝을 만나 사랑을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시에 사는 한 여성은 반려견 터커와 여행을 떠났습니다. 마음을 다스리고자 떠난 힐링 여행이었죠. 
그런데 그곳에서 때마침 반려견을 데리고 나온 남성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 남성도 반려견 리긴스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여성은 남성을 만나 첫 눈에 반했고 여행에서 반쪽을 찾은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들의 반려견들도 사랑에 빠진 것입니다. 
더 도도에 따르면 여성과 남성은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하기 위해 약혼을 했습니다. 아울러 터커와 리긴스도 짝이 됐죠.

이들의 사연은 두 사람이 약혼한 후 사랑에 빠지게 된 사연을 SNS에 올리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인연인듯 싶다"면서 "주인과 반려견까지 모두 함께 인연을 찾았으니 행복하게 오래 잘 살길 바란다"고 커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