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금속 붙이는 소년, “초능력일까 피부 탓일까”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6-10-28 15: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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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금속을 붙이는 소년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최근 "숟가락, 포크 등을 온몸에 붙이는 아만 데릭이 많은 사람의 시선을 끌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보스니아 그라차니차에 사는 아만 데릭(5)은 비범한 능력을 갖췄습니다.

그의 어깨 부위에 숟가락, 포크, 동전 등을 가져다 대자 몸에 그대로 달라 붙었기 때문이다. 마치 자석처럼 떨어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는 데릭의 가족이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면서 알려졌죠.

부모는 아들의 건강을 걱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병원 측은 데릭의 건강을 두고 "별다른 이상없이 건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다면 몸속에 자력이라도 가진 초능력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사실 몸에 금속을 붙이는 일이 생소한 것은 아닙니다. 간혹 TV 프로그램에도 기인으로 출연하기 때문이죠.
당시 과학자들은 "몸속에 자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끈적한 피부 때문에 그렇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데릭의 가족들은 아들의 건강 상태를 지켜보며 놀라운 일(?)이 생길 때마다 SNS에 사진을 올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